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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동물을 돌봐준다며 위탁비를 받은 뒤 강아지를 업자에게 넘긴 동물보호소와 강아지 100여 마리를 살처분한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. B씨는 넘겨받은 개들을 여주시 북내면 장암리 자신의 토지에 파묻은...www.nocutnews.co.kr 2023-1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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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헤럴드경제=이명수 기자] 양육이 어려워진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업체가 위탁받은 강아지 100여 마리를 업체에 넘겨 암매장한 사실이 적발됐다. B씨는 넘겨받은 개들을 여주시 북내면 장암리 자신...biz.heraldcorp.com 2023-11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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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헤럴드경제=최원혁 기자] 위탁비를 받고 양육이 어려워진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‘동물보호소’가 위탁받은 강아지 100여 마리를 업체에 넘겨 암매장한 사실이 B씨는 넘겨받은...biz.heraldcorp.com 2023-1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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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탁비를 받고 어려워진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'동물보호소'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업체 중 한 곳이 위탁받은 강아지 100여 마리를 업체에 넘겨 암매장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.경기 B씨는 넘겨받...www.mbn.co.kr 2023-11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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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탁받은 강아지 100여 마리를 업체에 넘겨 살처분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. B씨는 A씨로부터 마리당 10만~30만원을 받고 살처분 한 뒤 여주시 북내면 장암리 자신의 토지에 파묻은 혐의를 받는다...www.donga.com 2023-11-14